다음의 공통점은?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데이터 엔지니어,HR메니저(인재개발 메니저)프로그램 메니저, 프로덕트 메니저, 마케팅 메니저핀테크 경영자, 데이터 과학자스마트팜 전문가, 드론 전문가, 스마트공장 전문가,바이오헬스 전문가~~~~!작업치료사, 수간호사~~~! #145 정답 : 동정심
처음엔 동 아프리카 여행 설명회가 k -시니어스 사무실에 있다고 해서 단순한 호기심에 갔다. 세렝게티 사진 전문가인 이종열감독님 만나뵙고 이분이 쓴 책인 '야생 중독'을 읽고나니 가고 싶어졌다. 세렝게티와 킬리만자로를 보러...여기에 약 25년간 사셨던 분이라 일반적인 여행가이드와 여러면에서 완전 달랐고 실경험과 시니어에 맞는 맞춤형 여행일것 같은 확신이 들어 그날 마음속으로 결정하였다. 8명 간다던 지원자가 결국은 둘만 가게 돼 완전 개인 가이드 여행이 된 셈인이다여행후 하나투어 제우스 검색해보니 같은 코스인데 상당히 비싼 여행
1. 우리는 2015년 1월에 "시니어 블로거들"의 민간단체로 출범하여 현재는 비영리 사단법인 활동을 하고 있는 공익법인 "사단법인 코리언시니어즈" 입니다.2. 필요성이 급증하고 있는 국가적인 아젠다입니다. 서울 및 수도권 국민이 우리나라 남부지방 및 강원권에서 장기간 체류하는 힐링여행, 관광산업이 활성화 되어야 합니다.3. 시니어블로거 3천명이 모여있는 사단법인 코리언시니어즈가 나섭니다. 아래 요건에 맞는 "지방자치 11개 시/군"을 모집합니다.가. 대상도시 : 아래 8개지역내 1-2개 자치도시- 1개도시 : 강원도, 충청북도,
김중업건축박물관 특별전시관 앞 야외공간에 ‘어느 건축가의 흔적’이 전시되고 있다.김중업이 설계한 주한 프랑스대사관 리모델링에 따른 기증유물 기획전이다. 이번 전시는 한국의 근현대 건축물이 재건축과 재개발이 진행되는 현대사회 속에서 건축문화재를 어떠한 방향으로 보존하고 활용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과정에서 기획되었다. 전시된 건축 부재들은 김중업이 설계한 주한 프랑스대사관 대사집무실에서 철거된 원형의 것들로서 대사관과의 협의를 거쳐 기증받은 것들이다. 주한 프랑스대사관은 김중업(1922-1988)에게 건축가로서의 첫발을 굳건히 내딛게 해
교토여행 3일차아침식사는 호텔 뷔페식으로 했다. 일본식 외에도 양식도 있어 다양한 메뉴가 좋았다. 빨리 먹을 수도 있고 정식은 만든 사람의 성의를 봐서 다 먹어야 하지만, 다 먹으면 배 부르다. 뷔페는 먹을만큼만 먹으면 된다.아라시야마라고 달이 다리를 건너는 것처럼 보인다는 도게츠교에 갔으나 보통의 다리로 볼 것은 없었다. 스토리 텔링으로 굳이 이야기를 담은 다리다. 철학의 길이라는 도랑 길이 봄에는 꽃이 펴서 볼만하겠지만, 아직 좀 일러서 볼 것은 없었다. 텐류지라는 곳은 대나무 숲이 볼만했다. 우리나라 대나무보다 마디가 매끈한
아름다운여행 Spread Your Wings, 2019프랑스어드벤처 외113분전체관람가감독니콜라스 배니어출연장 폴 루브, 멜라니 두티, 루이 바스케, 프레데릭 소렐인간이 철새의 이동 경로를 훈련 시킬 수 있다는 감동적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다. 힐링으로도 추천할만한 좋은 영화다.파리에 사는 소년 토마는 프랑스 남부에 있는 농장에서 조류학자 아빠와 여름 휴가를 보내게 된다.어느 날 농장을 살펴보던 토마는 아기 기러기들의 탄생을 맞이하고, 알에서 처음 깨어난 새끼 기러기들이 처음 보는 사람이라 엄마 아빠로 생각할 것이라는 생각을 한
우리 협회 "사단법인 KoreanSeniors"를 한 마디로 정의하면 "신중년 Wellness Life 리더, 민간단체" 입니다. 2014년에 시니어 블로거 단체로 출발하였으나 새로운 가치를 찾아서 10년 동안 On-Off로 꾸준히 활동해온 결과입니다. 서울시에 공익 민간단체로 등록하였으며, 비영리 사단법인 입니다. 국가공인 민간자격증 "시니어모바일라이프지도사" 교육도 담당하고 있습니다.우리는 '100세 건강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이로써 '인생 제3기'에 대한 연령 개념이 "51세~75세"에서 "56세~80세"로 바뀌어 있는 시
대부도 가는 길, 시화방조제를 달리다 보면 약 2/3 지점에 시화조력발전소와 나래휴게소, 나래공원이 있다. 머리를 식히고 바닷바람을 쐬고 싶을 때 즐겨 찾는 드라이브 코스 중의 한 곳이다.시화방조제경기 시흥시 정왕동 오이도와 안산시 대부동 방아머리를 잇는 11.2km의 방조제이다. 농어촌진흥공사가 대단위 간척종합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1987년 6월부터 1994년 2월까지 6년 반에 걸친 공사 끝에 완공했다.시화방조제는 수도권의 인기 드라이브 코스로 꼽히는 한 곳이다. 연 중 낚시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자전거를 타고 시원하게
쉐프 The Chef, 2012 제작프랑스 | 코미디 | 2013. 개봉 | 전체관람가 | 85분감독다니엘 코헨출연장 르노, 미셸 욘, 라파엘르 아고게, 쥘리앙 브와셀리에킬러나 형사로 자주 나오던 장 르노가 요리사로 나온다.요리계의 바이블, 미슐랭도 인정한 전설의 쉐프 ‘알렉상드르’(장 르노). 하지만 돈 벌 궁리만 하는 레스토랑 사장은 그의 요리가 올드하다는 이유로 그를 쉐프 자리에서 내쫓으려 한다. 봄시즌에 맞는 메뉴를 개발하지 않으면 쫓겨날 위기에 처한다.알렉상드르는 우연히 뛰어난 요리 감각을 지녔지만 고지식한 성격 탓에 번번
우리나라는 시니어들이 제일 부자인데 왜 시니어가 멋지게 돈을 쓸만한 웰니스 비즈니스는 안보일까?원인을 살펴보면1. 부유층은 소비가 미덕인데도 "잘 놀면서 건강관리까지 하는 웰니스 소비"에 대한사회적 인식 및 공감 형성이 부족하다 (예 : No Income No Golf).2. 비즈니스 공급자 측면에서는 시니어 웰니스를 하드웨어투자 중심으로 접근하고 있기 때문이다 (예 : 더 클래식 500, 시니어스 타워).사단법인 코리언시니어즈가 9년간을 꾸준히 준비해 왔다. 소소한 지역모임을 중심으로 회원끼리 서로 모바일 교육을 하고, 12개
우리나라가 세계 10-12위권 부국이 된지 얼마나 되었을까? 금융산업은 그런수준의 경쟁력 또는 내실이 있을까? 손해보험사에서 26년을 근무한 경력이 있는 나는 전혀 아니라 생각한다. 한국에 진출해 있는 미국의 라이나생명은 다르다. 보험설계사 없이 텔리마케팅 만으로 영업을 하고 있는 그들은 마케팅 차별화 방안이 남다르다. 광화문광장 옆에 고층빌딩을 화려하게 세웠다. 보험을 가입하고 보험료를 납부하는 고객은 주니어 인데도 이 건물에 보험수혜자 세대인 시니어를 위한 여러시스템을 입주시켰다. "각종 웰니스 교육장, 프로그램, 전성기 재단,
저만치 멀어져가는 가을의 끝에서 2023년을 돌아보며 전인미답(前人未踏)의 청룡(靑龍)의 해, 2024년을 마중한다는 건 근사한 시간여행이다. 시간여행의 좌표는 미래다. 무사안일(無事安逸)의 답답한 삶을 변화시키고 더 나은 내일을 희망하는 실천적 지혜, 즉 '여행(旅行)'이라는 체험적 방식의 선택은 삶을 더욱 풍성하게 하며, 인생을 아름답게 하는 순간들을 선사한다. 그리고 다람쥐 쳇바퀴 도는 회전여행의 안주(安住)가 아니라 새로운 곳으로의 적극적인 진군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힐링(healing)을 위한 단순한 사치(奢侈)가 아니라
“위기란, 낡은 것은 죽어가고 있는데 새로운 것은 태어나지 않은 상황이다.” -안토니오 그람시(이탈리아 철학자)고백하건데 잠시 생각만 해도 현기증이 나고 멀미 하는 것처럼 머리가 아프기 때문에 그동안 거리두기를 했지만, 개인적으로 인문학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어 갈수록 급변(急變)하는 세상 변화의 핵심 코드, '인공지능(AI)'이나 '챗GPT'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아야 했다. 거부할 수 없는 시대정신 AI나 챗GPT에 앞에서 먼저 두려움이 앞설 정도로 탁월하게 어중간했던 필자(筆者)는 죽어가는 것들만 붙잡고 희희락락(嬉嬉樂樂)거렸던
조지아 (Georgia)는 어떤 나라일까?조지아는 생소한 나라다. 미국 조지아 주와 스펠링까지 같아 혼선이 있지만, ‘그루지아’로도 불리는 작은 나라다. 한반도의 1/3 정도 면적에 인구는 372만명으로 나와 있다. GDP는 세계 114위이므로 잘 사는 나라는 아니지만, 유럽 문화권이라 기본은 되어 있는 나라다.한국과는 5시간 시차다.조지아는 서아시아와 동유럽 흑해 연안 남캅카스에 위치한 공화국이다. 수도는 트빌리시(Tbilisi)이다. 북으로 러시아, 남으로 터키와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젠과 국경을 접하고 있다. 동유럽과 서아시아
마천중앙시장은 송파구 마천로45길 23번지에 있다. 마천역에서 378ⅿ 떨어진 거리다. 서울에서도 보기 힘든 재래시장 그대로다. 대부분의 재래시장이 현대화로 정비되어 깔끔하고 높은 천정으로 눈비를 피하게 꾸며져 있다. 하지만 마천중앙시장은 재개발을 앞둔 탓인지 천막, 파라솔 등 옛날 모습 그대로다. 옆에는 위례신도시의 고층 아파트 단지가 들어와 낮고 볼품없는 재래시장과 묘한 대조를 이룬다. 그래서 더 재래시장이 인근 주민들에게 친근하고 정감이 가는지도 모른다. 물건값도 저렴하고 다양해서 멀리서도 찾아오는 사람들이 많다. 길게 늘어선
백두산을 아직 못가봐 아쉬웠는데 여행카페에 공지가 2달 전 올라와 장마철에 다녀왔다.코로나가 끝난 후라 14억 중국인의 여행으로, 백두산도 예외없이 자국민들인 중국인으로 인산인해라 대련공항서 8시간 버스타고 가야하고, 끝이 안보이는 긴줄을 서서 기다리며 3번 정도 더 갈아타야해 보기 전 지치게 했다.한국인은 가끔 보였다. 워낙 중국인들과는 숫자로 비교 불가능하고, 요새는 국제관광특수지역으로 지정돼 교통 편의시설 등등 개발 노력 중이라 한다.운이 좋아야 천지를 볼 수 있다는데 북파쪽으로 조금은 볼 수 있었고, 서파쪽으로는 비가
대관령 타운뉴스 [1~8회 대관령 스토리]□제작 [주]사랑과정성 □전화 010-5212-7502□e메일 nikink@daum.net■대관령이 살기 좋은 10가지 이유http://www.senior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3004938■대관령의 역사와 전설http://www.senior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2100862■대관령두메길과 관광개발http://www.senior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2107351
태백권 The Therapist : Fist of Tae-baek , 2020 제작한국 | 코미디 외 | 2020. 개봉 | 15세이상 관람가 | 104분감독최상훈출연오지호, 신소율, 정의욱, 장윤성태백권 전승자 성준은 대결을 앞두고 홀연히 자취를 감춘 사형 `진수`를 찾기 위해 속세로 내려온다. 우연히 운명의 그녀 `보미`를 만나 아들도 낳고 졸지에 가장이 되어 속세에 눌러앉게 된 성준은 생계의 벽 앞에 무능한 남편일 뿐이다. 평생 수련한 태백권은 무용지물일 뿐이라는 것을 깨닫고 재능을 살려 지압원을 차리게 된다. 살빼는 지압원으
기승을 부리던 무더위가 슬며시 성격을 접을 무렵, 9월 4일 월요일 아침 9시 반에 송파세콤 회원 5명이 거여역 4번 출구 송파커뮤니티센터 3층에 모여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다. 오늘도 강신영님이 제공하는 아메리카노 커피와 이순자님, 마승희님, 정지선이 준비한 간식을 먹으면서 각자 지난 한주간 지낸 이야기들로 꽃을 피웠다. 이어서 기다리던 정용현이장님의 강의가 시작되었다.오늘의 첫번째 주제는 한국산 인공지능 네이버 하이퍼클로바X는 뭐가 다를까? '한국형 챗GPT'로 불리는 클로바X는 네이버의 AI 거대언어모델인 하이퍼클로바X를 기반으
2023 우리동네크라우드 펀딩 "꽃피는 서울로를 따라 임반장고와 함께 걸어요" 후속으로 소상공인 역량강화 사업으로 "걸어요" 앱/웹이 개발되어 출시되었습니다.많이 부족하지만 다운받으셔서 애용해 주시고 테스트 부탁드립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임반장고를 검색하셔도 됩니다.https://limbanjanggo.smarts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