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 라는데 오늘은 두 걸음을 내딛는 캉캉의 차차차 두 번째 시간입니다.22, 11, 07 월요일 아침 10시 서울시 동남권 NPO지원센터에는 강남비콤(이원택), 강동비콤(문명희, 유경애, 윤지예, 정용현), 광진비콤(경정희, 장진화), 노원비콤(안영숙), 동작비콤(윤종춘), 송파비콤(강신영, 김내동, 이순자, 주미애, 한용술), 전성아 등 15명의 회원이 모였습니다. 지난 주에 배운 차차차 복습부터점심은 에서 막걸리와 함께 맛있는 생선요리를 먹고 4명의 회원은 에서 강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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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자 기자
2022.11.08 0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