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공모 개요- 공모명 : 아름다운 한강사진- 주제 : 풍요롭고 따뜻한 한강 (1) 한강의 경이로운 사계절 풍경 (2) 한강에 살아숨쉬는 생태계의 신비- 공모기간 : 2022. 8. 26.(금) ~ 10. 14.(금)- 공모내용 : 사진 및 작품 설명 (1인 5점 이하)- 대상 :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규격 : JPEG형식, 3000픽셀 이상, 최근 2년 내 촬영② 접수- 온라인 접수 : 생태체험 통합시스템 (https://www.hanriver.or.kr/ecology/40100_info.php)③ 심사- 심사기준 : 주제
코로나19 이후 3년만에 '2022 서울세계불꽃축제'가 8일 저녁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렸다. 한국, 일본, 이탈리아 3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역대 최대인 120만 인파가 모여 불꽃을 감상했다고 한다.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10월 10일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 ‘마음건강터’를 기획하고, 온·오프라인을 통해 서울시민에게 정신건강 메시지와 함께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한다. 코로나19 일상 회복 시기에 들어서며 적극적이고 예방적인 정신건강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된 온·오프라인 정신건강의 장 마음건강터는 마음쉼터(온라인), 마음채움터(오프라인), 마음안심터(오프라인) 총 3개의 장으로 구성했다.‘마음쉼터’는 온라인 메타버스로 형태로, 10월 4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정신건강 인식개선 콘텐츠에 언제나, 어디서나,
10월 8일부터 10일까지 울산 중구에서는 2022외솔한글한마당축제가 열리고 있다. 한글이 목숨이라던 외솔 최현배선생은 울산 중구 병영에서 1894년에 탄생하셨다.지금의 장관급이었던 도호부사가 집무를 봤던 동헌에서 축제기간 동안 하루에 한번씩 도호부사행차 행사를 한다. 외솔한글한마당축제 속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도호부사행차는 일반 주민들도 4월부터 11월까지 월 2회 참여할 신청 기회도 주어지고 있어 누구나 도호부사가 되어 원도심을 돌아볼 수 있다.
NGO K-seniors에서 "QR코드로 배우는 도시학교" 2기 강사 30명을 모집합니다.▶강사 자격 및 일정- 강사 자격 : 행복한 도시생활 콘텐츠 보유자 누구나- 강의 개시 : 11월 7일(월) 16시-19시 3시간(월, 목 주2회 계속)- 강의 형식 : 80분 이내 토크, 강의 후 참가자와 식사미팅- 강의 일정 : 서류 접수 후 상임이사와 협의 결정▶제출 서류 및 제출처- 본인 및 강의 콘텐츠 소개서 (자유형식) 1부- 1기 강좌도서를 구입한 교보문고 영수증 사본 1부- 60강좌 중 1강좌를 듣고 3줄 이상 독후감을 발표한
'뜬금없다'는 말은 옛날 곡물시장에서 가격을 정하던 때의 말이다. 쌀의 가격이 일정하게 정해져 있지 않고 수요와 공급의 현황이나 시세(時勢)에 따라 그날그날 다른 값이 매겨졌다. 문득, 갑자기 예측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뜬금없는 소리 하지 마라‘ 흔하게 쓰는 말이다.시간과 장소, 주종(酒種)을 따지지 않고 자주 마시는 술꾼(?)이라서 정말 뜬금없는 생각이지만 맥주의 계절이 있다면 단연코 가을이다. 아직도 끝나지 않은 무서운 코로나-19 시대의 무더운 여름을 지나며 지쳐버린 심신(心身)을 어루만지고 있는 흰구름은 추풍(秋風)을 일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 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원연합회(회장 김태웅, 이하 한문연)가 주관하는 ‘2022 실버문화페스티벌’이 10월 20일(목)부터 22일(토)까지 실버문화페스티벌 공식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펼쳐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 2022 실버문화페스티벌의 ‘샤이니스타를 찾아라’는 전국 16개 지역에서 치열한 심사를 거쳐 예선을 통과한 16개팀이 10월 22일 본선에 출전해 경연에 참여한다.샤이니스타를 찾아라 본선 심사는 사전 투표(누리집)와 현장 문자 투표 그리고 전문 심사위원 5인의 심사 결과를 모두 합산
올림픽공원 장미광장에는 10월 5일부터 10일까지 장미축제가 열리고 있다. 가을철 장미축제는 저녁에는 네온장식이 아름답게 빛나고 있다. 장미광장 양 옆으로 자리한 여러 부스에서는 인절미도 팔고, 맥주, 와인, 어묵, 닭강정, 감자 등 많은 먹거리들이 유혹하고 있다. 뮤즈라이브 방향 널찍한 공간에 많은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어 편히 앉아 먹으며 정담을 나눌 수 있다.먹을 거리가 아주 다양하고, 저녁 7시, 8시에는 라이브 공연도 한다.
[서초문화원/10월 수요시네마 안내] ▶에미상 남우주연상 '이정재 시리즈'※내일 10/5(수)은 클래식판타지 행사 진행으로 인하여 수요시네마는 상영하지 않습니다.①10/12(수) 오후 3시 / 서초문화예술회관 아트홀영화 [암살] - 독립운동가들의 뜨거운 감동스토리②10/19(수) 오후 3시 / 서초문화예술회관 아트홀영화 [관상] - 내가 왕이 될 상인가?③10/26(수) 오후 3시 / 서초문화예술회관 아트홀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 멈출 수 없는 두 남자의 추격 - 당일 선착순으로 무료 입장 가능합니다.- 서초문화
2022, 10, 06 (목) 10:00, 의령군민회관 공연장에서는 제576돌 한글날 기념식과 더불어 국어사전 특별강연이 있었다. 원래 9일에 할 기념행사를 6일로 앞당겨서 진행하였다.
외교부는 10월 18일(화) 12:00-13:00 “유엔, 인권, 그리고 대한민국" 을 주제로 국민외교 공감팩토리를 개최할 예정입니다.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ㅇ일시 : 2022년 10월 18일(화), 12:00-13:00ㅇ장소 : 줌(ZOOM) 화상회의 시스템ㅇ강연자 : 황현이 인권사회과장ㅇ문의 : 02-3415-5600ㅇ참가접수 : 온라인 사전접수1) 국민외교센터 이용신청 페이지 접속( https://www.participator
이태원 주변 차량을 완전히 차단하고 전세계 전통음식을 5000원~1만원 정도로 맛볼 수 있다. 물론 가격이 저렴하므로 양은 적지만 이것 저것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으며, 맥주 좋아하시는 분들은 저렴한 맥주와 다양한 안주를 즐길 수 있다. 이태원 토박이로서 강추!!!3년 만에 다시 만나는 세계 각국의 문화, 더 강력해진 볼거리와 먹거리, 알찬 즐거움으로 꽉 채운 축제 한마당인 이태원 지구촌 축제는 20년 만에 120만 명이 찾아와 즐기는 성공한 축제가 되었지만, 코로나19로 2년간 아쉬운 숨 고르기에 들어가야 했다. 그러나 오는
▶운영 기간:2022. 11. 22(화)~12. 27(화), 매주 화요일(총 6차시)▶운영 내용:-차와 함께 힐링 타임-느림의 미학인 茶禮의 시간을 통해 일상에서 힐링의 시간을 갖기▶운영 장소:정약용 도서관 2층 문화강연실▶강사 : 박경은-참가신청은 10월 18일까지 홈페이지에서 받습니다.-정약용도서관 https://lib.nyj.go.kr/jyy/menu/10082/program/30026/lectureList.do
'QR코드로 배우는 도시학교' 책 약 500권이 협회 사무실에 도착했다. 60인 저자들에게는 이번 주 중에 발송한단다.표지 디자인은 편집팀 의견 따라 결정했는데, 책의 주제가 잘 표현되었다. 책을 펼쳐 보았다.종이 재질이 좋고, 활자 크기가 적당하며 2칼라여서 책을 읽기에 편안하다.빨리 보고 싶은 분들은 사무실에 나오시면 권당 15,000원 책을 1권씩 드릴 예정이다.각계각층 60인의 전문분야 노하우를 흥미있고 유익하게 볼 수 있도록 영상으로 담아, QR코드로 접속하도록 기획 출판한 'QR코드로 배우는 도시학교'가 널리 많이 접속되
※선착순 50명 모집외교부 국민외교팀은 2021년에 이어 2022. 10. 29.(토) 14:00 우리 청소년들의 우리나라 외교 정책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제고하기 위하여, 전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같이 울리자! 청소년 외교 골든벨」행사를 개최합니다.이번 행사는 양재 국민외교센터에서 대면으로 진행되며, 참가자 전원은 참가 기념품을, 그 중 우수 참가자는 기프티콘 등 다양한 상품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이번 행사에 참가를 희망하는 중‧고등학생 누구나 10. 4(화)부터 10. 21(금)까지 구글 폼 링크(https:/forms
도서출판SUN이 ‘QR코드로 배우는 도시학교’를 출간했다.QR코드로 배우는 도시학교는 코리언시니어즈 회원들이 펴낸 책이다. 각계각층에서 치열하게 살아온 60인의 저자가 그동안의 경험을 통해 쌓아온 자신만의 노하우를 토크미팅 형식으로 강의한 내용을 영상으로 만들어 QR코드와 함께 담았다. 전문 분야에 대한 강의도 있고, 취미 생활을 공유하기도 했다. 각각의 원고와 영상은 짧지만, 매우 깊이 있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어 집단 지성의 힘을 느낄 수 있다. 다양한 빛깔과 모양으로 이뤄져 아름다운 조화를 보여주는 스테인드글라스처럼 60인의 필
양재동 카페거리에 위치한 조그마한 카페다. "살아있는 식물입니다. 사랑해 주세요"라는 조그마한 안내판이 붙어 있다. 살아있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황홀한 이야기인가? 벽면에 조화와 생화가 조화롭게 진열되어 있는데 눈으로 구별이 어려워 손으로 만져 보고 감별해야만 나는 직성이 풀린다. 이 카페는 9년 전 00교회 회복예배를 개설하고 스텝으로 환우들과 늘 오던 까페다. 우선 새 신자가 오면 가벼운 점심식사와 함께 이곳에서 차를 마시며 그들의 인생사도 들어주고 공감해 주던 곳이다. 대부분 그들의 자라온 환경을 들어보면 역기능적인 가정에
1년에 딱 한번,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구역으로 지정된 신비의 숲인 광릉숲의 문이 열립니다. 평상시에는 일반에 공개되지 않는 자연 그대로의 숲길이지요. 희귀동물들이 가득한 광릉숲에서 보고, 듣고, 걷고, 즐기며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하시길 추천합니다.▶축제 일정: 2022. 10. 8.(토)~10. 9.(일)▶축제 장소: 광릉숲 일원(봉선사 입구)▶축제 정보| 광릉뚜벅이 (숲길걷기)| 광릉숲 만지작 (체험)| 광릉숲오일장 (플리마켓)| 광릉숲사진관 (포토존)| 광릉숲휴게소 (숲속쉄터)| 광릉스테이지 (버스킹)▶안내사항사전 예악없
지난 9월 24일, 서울 시청 부근 롯데호텔에서 지인의 아들 결혼식이 있어서 참석했다. 이번 결혼식과 최근 여러 결혼식에 참석한 뒤 변화된 문화와 풍속을 보고 느낀 바가 있어서 정리해 본다.21세기, 요즘 우리네 결혼 풍속, 문화가 이러하다.1. 좀 라이브(live) 하면서 활기 발랄하고 부드럽다. 요즘 결혼식에서는 엄숙주의가 맥을 추지 못한다. 현란한 춤이 등장하고 우리로서는 노래가 빨라서 알아듣기 어려운 축가가 높은 소리로 울린다. 신부나 신랑이 우인들과 함께 춤을 추기도 한다.2. 결혼식 주례를 세우지 않는 무주례 시대가 되었
3호선 학여울역 SETEC에서 내일까지 불교박람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불교 관련 작품이나 예술작품 그리고 다앙한 차도 드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