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가을의 끝자락, 계절의 아쉬움을 달래며 2022년 11월 21일 월요일 오전 10시 서울시 동남권 NPO 지원센터에는 강동비콤( 문명희, 유경애, 윤지예), 광진비콤(장진화), 노원비콤(안영숙), 송파비콤(강신영, 김내동, 이순자, 주미애, 최창호, 한용술), 새로 오신 김성순님과 오영균님 등 13명의 회원이 모였습니다. 먼저 오늘 처음 오신 김성순님과 오영균님의 자기소개가 있었습니다.준비체조로 몸을 풀고 지난 수업을 복습한 후 자이브로 들어갔습니다.※자이브 순서- Basic in Place-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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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자 기자
2022.11.22 1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