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14일 오후 대관령 삼양목장 창립 50주년을 기념하여 삼양목장과 대관령면 발전방향 워크샵을 삼양목장내 연수원 2층 회의실에서 진행했다. 삼양목장 김세하대표, 평창군 관광협의회 함봉호 회장, 대관령두메길 김영교회장 ,이기윤고문, 대관령두메길 김남국,최원일,김동환,이정열,함영길이사가 참석하여 대관령 산악관광사업 개발, 강원도 특별자치도 전환에 따른 대관령면 발전 방향, (사)대관령두메길 역할등을 열띤 토론과 의견을 나누었다.삼양목장의 현재 상황은 백두대간법, 삼림법, 초지법, 국립공원관리공단법 등의 규제로 관광사업을 활발히 전
지방여행/맛집
김남국 기자
2022.07.17 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