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달빛야시장’은 오는 5월 7일부터 6월 11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9시 반포한강공원에서 총 6차례 열린다.올해 야시장 테마는 한강과 반포대교 달빛무지개분수가 어우러진 멋진 야경에서 즐기는 봄밤의 휴식이다.곳곳에 시민들이 편하게 앉아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풍성하게 조성한다.○ 기간 : 2023.05.7~6.11 매주 일요일 16:00~21:00○ 장소 :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 참여상인 : Food Truck 40팀, 일반 상인 50팀○ 교통 : 지하철 3·7·9호선 고속터미널역(8-1번, 8
단풍의 계절이지요. '단풍 찾아 3만리' 하지 않아도 남산에서 단풍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11월 1일~20일 ‘남산둘레길 가을소풍’을 운영합니다. 도란도란 가족,지인과 함께 남산 단풍길을 걸어보세요.서울시는 11월 1일부터 20일까지 남산둘레길 일대(북측순환로, 야외식물원 등)에서 남산의 가을을 알차게 만끽할 수 있도록 2022년 남산둘레길 가을소풍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남산둘레길 북측순환로는 유모차나 휠체어도 다닐 수 있는 무장애 길로 장애인과 유아를 동반한 가족들이 산책하기에도 무리가 없다.▶2
해 질 무렵, 붉게 물든 한강은 고단했던 하루를 위로하는 선물 같다. 이토록 아름다운 노을의 매력에 푹 빠져보고 싶다면, 사진작가 3인이 고른 ‘한강 노을 명소 7곳’을 찾아보면 어떨까요? 그리고 나만 알고 있는 한강 노을 명소가 있다면, ‘한강노을 사진 challenge’에 참여하고, 상품권과 sunset cruise ticket 등 선물도 받아 가세요.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4계절 즐기는 한강 축제 ‘2022 한강 Festival’의 가을-겨울 시즌 기획 프로그램으로 ‘한강 노을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접근성, 편
한가위를 맞아 가족.친지들과 오고가는 덕담 속에 행복한 추석 보내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 아래 정보 참고하셔서 건강한 연휴되시기 바랍니다.연휴에 문 여는 병원·약국 5천여 곳코로나 검사와 백신 접종도 가능서울시는 추석 연휴인 9~12일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총 5228곳을 지정·운영한다.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 명단은 서울시 및 25개 자치구 홈페이지와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e-gen)'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번 없이 120(다산콜센터), 11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이 시작됐다. 사전예약기간은 5월 6일부터 6월 3일까지로 접종은 위탁의료기관에서 이뤄진다.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를 맞는다. 온라인 사전예약은 접종 대상자의 사전예약 기간 동안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에서 할 수 있다. 접종대상별로 예약시작일이 다른 만큼 확인 후 예약하는 것이 좋다.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완료되면 예약일시, 접종기관, 접종 백신종류 등의 정보가 포함된 문자 메시지가 휴대전화로 전송된다. ‘예약 조회/취소’ 메뉴에서 이름, 주민등록번호, 예약번호 입력을 통해 예약 내용을 확인할
- 하루 3,500명 모니터링, 영어?중국어 외국어 서비스도 가능- 코로나19 대응 장기화 대비, 자치구 모니터링 요원 격무 완화서울시 120다산콜재단은 코로나19 모니터링 강화를 위해「AI 모니터링 콜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최근 해외 입국자의 증가로 자가격리자와 격리해제자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는 이에 대한 능동적이고 효율적인 모니터링을 위해 120다산콜재단에 첨단 인공지능(AI)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하였다.이번에 도입되는 클라우드 기반「AI 모니터링 콜시스템(이하 ‘AI 콜’)」은 인공지능 시스템이 모니터링 대상자에
서울시동부공원녹지사업소가 주최하고 시민의 숲 친구들과 사회적 기업 (주)좋은날이 공동 주관 하는 ‘2019 양재시민의 숲 가을축제’가 10월 1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양재시민의 숲 지식서재 주변에서 열린다고 15일 밝혔다. 축제 프로그램은 나눔/소통, 놀이, 체험 분야로 나뉜다. 나눔/소통 프로그램은 친환경적 공원 활동을 위한 대화 모임 ‘공원상상’과 시민의 숲에서 느낀 감정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는 ‘내 마음의 쉼표’, 공원사진사가 찍어주는 인생샷 ‘공원사진관(유료)’ 등이다. 놀이 프로그램은 톱질, 망치질 등 체험이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 이하'시")는 시민의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위해 오는 29일부터 2월 7일까지 안전·교통·나눔·편의·물가 등의 「설날 5대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2월 1일부터 7일까지는 소방안전, 제설, 교통, 물가, 의료 5개 대책반을 구성하고 시청 1층에 총괄.조정 '종합상황실'을 설치하여 24시간 운영함으로써 연휴기간 발생하는 긴급 상황에 대비한다.또한, 최근 반복 발생하는 화재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화재취약시설 대상으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유사시 비상대응체계 구축 등 안전대책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 이하 "서울시')는 2019년 ‘서울형 뉴딜일자리’ 참여자 5,450명을 선발한다. 1차로 1월 21일부터 2월 1일까지 129개 사업에서 1,005명을 모집, 선발하고 향후 민간공모사업과 개별 사업별로 참여자를 모집해 나갈 계획이다.‘서울형 뉴딜일자리’는 일 경험과 기술·직무교육 등 취업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울시의 대표적 공공일자리로 지난 6년간 2만 1,000개의 뉴딜일자리가 제공됐다. 뉴딜일자리로는 시민일자리설계사(98명), 시립미술관 전시큐레이터(20명), 주거복지매니저(23명), 여성일
서울시가 올해도 어김없이 31일 자정, 보신각에서 시민들과 함께 제야의 종을 울리며 한 해를 마무리하고 힘찬 새해를 맞는다.올해는 중증외상환자의 소생률 상승에 기여한 이국종 교수, 50년 넘게 독도를 지켜온 독도지킴이 故김성도 부인 김신열님, 스피드스케이팅계의 전설 이상화 선수 등 사회 각 분야에서 시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준 인물 11명이 '2018년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 참여해 33번의 종을 울린다.◆ '18년 시민대표 11명 타종 참여… 타종 전?후 축하공연 등 행사올해 타종에는 매년 정례적으로 참여하는 서울시장?서울시의회의장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는 시민이 문화예술의 주체가 되는 ‘생활문화’의 활성화를 위해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 (화) 2주간, 서울시내 생활문화동아리들과 함께 을 운영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2018년 은 서울시내 생활문화동아리들의 활동들을 보고,듣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그동안 시민들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생활문화를 즐기기 위해 자발적으로 동아리를 만들고 밴드, 미술, 사진, 연극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해왔으며, 서울시는 생활문화의 정착 및 활성화를 위해 생활문화동아리 활동을 지원해
서울특별시는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15일간 25개 모든 자치구에서 가을철 반려동물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반려동물 보호자들은 접종 기간 동안 각 자치구별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해 시술료 5천원을 지불하면 반려동물에 광견병 예방접종을 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시는 광견병 예방백신 4만두분을 무료로 공급할 예정이다. 광견병 예방백신은 조기에 소진될 수 있으므로 서둘러 접종할 것을 권장하며, 동물병원별 보유량이 다르므로 방문 전에 남은 수량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반려동물과 시민의 안전을 위해 가정에서 기르는 3개월령 이상된 개·
튜브를 동동 타고 시원한 물에 발 담그며 즐기는 물놀이장 영화관부터, 비오는 날을 좋아하는 일명 ‘비 덕후(마니아)’들을 위한 빗속산책, 추억의 동춘서커스를 비롯해 공중서커스, 저글링 등 달빛 아래 3일 간 펼쳐지는 무료 서커스 축제, 3,000명이 참여하는 ‘수영으로 한강 건너기’까지.서울의 대표 여름축제인 ?2018 한강몽땅 여름축제?에서 올해 새롭게 만날 수 있는 대표 프로그램들이다. 서울시는 오직 한강에서만 즐길 수 있는 80가지 무더위 퇴치법, 서울의 대표 여름축제 ?2018 한강몽땅 여름축제?가 7월20일(금)부터 8월1
서대문구 이달의 행사2018년 양성 평등주간 기념행사 "내 안의 보물찾기"방송인 유인경이 들려주는 당당하게 나로 살아 가는 법신문기자인 유인경은 활발한 저서활동과 방송출현을하여익숙한 인물이다. 여성이 성공하기 힘들다는 한국사회에서 성공했으며 글재주와 더불러 말재주까지 뛰어나 보통 한가지도 가지기힘든데 능력자이며 여성들의 마음을 대변자로 높이 평가받고있다.담당부서 : 문화체육과(문화기획팀)(03718)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 248 (연희동)안내전화 : 02) 330 - 1114, 1301~2 (120 다산콜센터로 연결)
서대문구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볼거리를 통해 서울시민들에게 전남 광양 매실의 우수성과 효능을 알릴 ‘광양매실축제’가시 6월 2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까지 신촌 연세로에서 펼쳐진다고 밝혔다. ‘오매(OH! 梅)왔능가’란 캐치프레이즈 아래 열리는 이날 축제는 광양시가 주최하고 서대문구 등이 후원한다. 이날 매실에 관한 퀴즈와 4행시 짓기 등으로 ‘광양 매실 홍보쇼’가 열리고 매실을 통한 건강 증진과 다이어트를 내용으로 ‘버스킹’이 펼쳐진다. 서대문구가 이달 들어 연세로 ‘차 없는 거리’ 운영 시간을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
어린이날, 어버이날을 맞아 가족들과 봄소풍을 떠나고 싶은 5월! 멀리가지 않아도 특별한 하루를 보내고 싶다면, 따스한 봄 날씨를 만끽하며 서울시내 문화시설이나 행사장으로 나들이해보는 것은 어떨까?서울시는 오는 5월, 서울시내 공연장, 미술관, 박물관 등 문화시설 및 보신각, 한강 등 도심 곳곳에서 진행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공연, 전시, 체험 등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만나보자.‘서울문화포털(culture.seoul.go.kr)’을 방문하면, 서울시내에서 진행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일정을 확인
?모임에 참석하고 10시 넘어 집에 오다가 길에서 여성안심귀가 스카우터를 만났다. 동네 골목에 들어서니 거의 모든 상호에 불이 꺼져 있어서 좀 어두웠는데, 앞쪽에서 붉은 경광봉을 들고 노란 모자와 조끼 입은 여성 2명이 다가왔다.길바닥에 여성안심 귀갓길이라고 쓰여 있는 걸 보기는 했지만 스카우터를 길에서 만난 것은 처음이다. 여성안심귀가 서비스는 2013년부터 서울시 25개 전 자치구에서 시행되었으며, 범죄 우발지역을 순찰하며 여성이나 청소년 귀가를 돕는 역할을 한다.2인 1조로월요일 : 밤 10시 ~ 12시 ?화요일 ~ 금요일 :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을 통해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서울시에서 만들었다. 환경을 위한 착한 선택, 에코마일리지를 신청하세요.에코마일리지란? 자발적인 에너지(도시가스, 지역난방, 전기, 숟도 사용량)절약을 통해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이다.ㅇ 가입방법 홈페이지 ecomileage.seoul.go.krㅇ 가입 기간 : 연중 수시ㅇ 마일리지 지급기준 기준사용량(최근 2년)대비 6개월간 월평균 온실가스 배출량 -5%이상으로 전기, 수도, 가스 중 전기를 필수로 최소2개 이상 등록한 가정 (단체는 별도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