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 이하 구)는 오는 9월 5일(목)부터 아파트, 일반주택지역 등으로 직접 찾아가 각종 건강진단과 상담을 실시하는 ‘2019 찾아가는 보건소 건강체험관’(이하 찾아가는 보건소)의 하반기 운영을 4차례 실시한다.이번 ‘찾아가는 보건소’에서는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대사증후군 검사와 상담, 체성분측정, 골밀도검사, 기억력(치매)검사 등 건강상태를 꼼꼼히 측정한다. 우울과 스트레스 상담, 금연상담, 어르신 허약예방 체크와 심폐소생술을 포함한 응급처치교육 등 각종 상담과 교육도 실시해 주민의 자발적인 건강생활 실천을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서울시 2019년 상반기 에코마일리지 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되어, 4년 연속 최우수구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에코마일리지는 전기, 수도, 도시가스 등의 에너지를 절약하면 인센티브로 돌려주는 대표적인 주민참여형 에너지 절약정책이다. 인센티브는 가입 후 에너지 절감량에 따라 마일리지로 지급되며, 적립된 마일리지는 상품권 구입을 비롯해 지방세 납부, 아파트 관리비 납부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사업 평가는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매년 상·하반기 2회 실시되며, ▲회원가입(개인·가구·단체·사업장)
강남구(구청장 정순균, 이하 구)가 지난해 ‘에코마일리지’를 통해 10% 이상 에너지를 절감한 상가?기업 14곳에 총 1,80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했다.에코마일리지는 서울시가 2009년부터 시작한 주민참여형 에너지 절약 프로그램으로 구에는 개인과 단체를 합쳐 10만 4,00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단체회원의 경우 최근 2년 대비 6개월간 월 평균 전기, 수도, 가스 총 2개 이상 항목을 10% 이상 절약하면 최대 1,000만 원 상당의 마일리지 또는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엘지유플러스 논현IDC센터는 에너지 소모가 적은 L
일 년에 두 차례(6월, 12월) 납부해야 하는 자동차세를 1월에 한꺼번에 내면 10%의 세금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자동차세 연납제도’를 이용하려는 시민이라면 이달 말까지 잊지 말고 꼭 신청을 해야 한다.서울시는 1월31일(목)까지 ?전화(자동차세 납세지 관할 구청 *붙임1 참조) ?인터넷(https://etax.seoul.go.kr) ?스마트폰앱(STAX, 앱스토어에서 “서울시 세금납부” 검색)을 통해 2019년도 자동차세 연세액 납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난 해 자동차세를 연세액으로 납부한 차량은 별도로 신청하지 않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이달에만 대외기관 평가에서 세 차례에 걸쳐 최우수구, 우수구에 선정되는 등 최근 상복이 쏟아지고 있다. 중랑구는 ‘2018 서울시 응답소 현장민원 최우수구’, ‘2018 하반기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평가 최우수구’로 선정된 것을 비롯해 감사원에서 실시한 ‘2018 자체감사활동 심사 우수구’에도 선정됐다. ▶‘2018 자체감사활동 심사’최고 A등급 ... 청렴 중랑 인정!구는 감사원 주관의‘2018년 자체감사활동 심사’결과에서 최고 등급인‘A등급’을 받으며 명실공히 청렴 중랑을 인정받았다. 매년 실시되는 자체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에너지절약 시민문화 확산을 위한 「2018. 하반기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자치구 평가」에서 ‘최우수구’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에코마일리지란 에코(eco, 친환경)와 마일리지(mileage, 쌓는다)의 합성어로 가정, 기업 등에서 전기, 도시가스, 수도, 지역난방 등 에너지사용량 절감 등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을 통해 온실가스를 줄여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시민참여 프로그램이다.지난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신규회원 가입 △온실가스 감축 △회원정보 정비 △홍보 실적 등 7개 항목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에너지 절약과 기후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에코마일리지’ 참여 주민을 모집한다.에코마일리지 제도는 각 가정이나 사업장에서 자발적으로 에너지를 줄이면 감축된 온실가스량에 따라 인센티브를 주는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참여 주민은 자신의 에너지 사용량도 확인할 수 있어 경제적으로 유용한 제도다.각 가정이나 사업장의 에너지 사용량은 한국전력이나 도시가스 업체가 주기적으로 분석해 홈페이지에 게시한다.6개월 단위로 전기(필수), 도시가스, 수도, 지역난방 중 2개 이상 사용량을 직전 2년 같은 기간 평균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으로 새롭게 출발한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오는 30일 오전 10시 일원에코파크 내 에코센터에서 환경단체 회원들과 주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친환경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친환경 페스티벌은 녹색생활 실천을 유도하고, 환경보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보고 느끼고 체험하는 주민참여행사로 참가비는 무료다.‘강남구 길거리 공연단’의 비보이공연 등 식전행사에 이어 1부 기념식에서는 환경보전유공자 표창장 수여와 ‘제23회 환경의 날 기념 UCC·포스터·글짓기 대회’ 입상자 시상, 축사, UC
지난 6일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에너지절감 프로그램인 에코마일리지에 가입한 회원 중 2018년 상반기 에너지 절약 우수단체 (재)CBS와 경인주유소 등 2개소에 감사장과 인센티브(총 370만원)를 지급했다.각 사업장은 지구 환경보호와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에너지 절약을 적극 실천하고 있었다. 구체적인 방법으로 ▲일반전등 LED등으로 교체 ▲쓰지 않는 전열기구 코드 뽑기 ▲수돗물은 사용할 때만 틀기 등이다.이는 누구나 받을 수 있다. 개인회원도 상반기에 3,300세대가 전통시장 상품권, 티머니 충전권, 관리비 납부로 인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으로 새롭게 도약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여름철 에너지 절약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한다.구는 가로수길(7월 26일)과 강남대로(8월 1일)에서 관내 학생들과 함께 ▲실내온도(공공부분 28℃, 민간부분 26℃) 준수 ▲시원차림 ▲문 열고 냉방영업 자제 등을 안내하고, 부채와 홍보물을 나눠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시원차림은 면과 마 소재, 노타이(no-tie)와 반바지, 밑단이 넓어 통기성이 좋은 스커트와 가벼운 소재의 바지 등 시원하면서도 예의 있는 옷차림을 뜻한다. 시원
구로구 첫 3선 구청장에 당선된 이성 구로구청장의 취임식이 다음달 2일 오후 4시 신도림오페라하우스에서 개최된다.이번 취임식의 테마는 ‘검소와 소통’이다.취임식 행사가 열릴 신도림오페라하우스는 개방된 야외무대로 별도의 무대나 좌석 설치가 필요 없는 곳이다. 지하철 1·2호선 신도림역 남측광장에 위치해 있어 지나가는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취임식에 참여할 수 있다. 주민들이 구청장에게 바라는 점을 자유롭게 개진할 수 있도록 ‘구민의 소리’ 코너도 준비한다. 행사장 좌?우측에 마련된 패널에 소망을 담은 포스트잇을 붙이면 된다. 행사 후 주
강남구(구청장 권한대행 주윤중)는 에너지절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2018 에너지절약 우수아파트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관내 공동주택 232개소를 대상으로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간 진행하며, 에너지 절약과 생산을 평가해 10개 단지에 총 1천350만원을 시상한다.평가는 신청단지별로 ▲전년도 동일 기간과 비교한 전기 및 수도 사용 절감률, ▲에코마일리지 신규가입 실적, ▲미니태양광 발전소 설치실적,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실적, ▲공용부분 LED조명 교체실적 등 6개 분야별로 이뤄진다.평가 결과 최우수 1개 단지에 30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을 통해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서울시에서 만들었다. 환경을 위한 착한 선택, 에코마일리지를 신청하세요.에코마일리지란? 자발적인 에너지(도시가스, 지역난방, 전기, 숟도 사용량)절약을 통해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이다.ㅇ 가입방법 홈페이지 ecomileage.seoul.go.krㅇ 가입 기간 : 연중 수시ㅇ 마일리지 지급기준 기준사용량(최근 2년)대비 6개월간 월평균 온실가스 배출량 -5%이상으로 전기, 수도, 가스 중 전기를 필수로 최소2개 이상 등록한 가정 (단체는 별도 기
자발적인 에너지(도시가스, 지역난방, 전기, 수도 사용량)절약을 통해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입니다.http://wsoori9.blog.me/221219025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