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고..... 아르헨티나 가면 어디서나 들리는 음악 탱고. 탱고는 죽을때 까지 출수 있는춤이라고 합니다. 젊어서는 살사 바차타 왈츠 등등 배우고 추는데 나이가 50이상이 되면 관절에 무리가 오면서 춤을 포기 합니다. 탱고는 나이가 많아도 음악에 박치 여도 괜찮읍니다. 즐기면 됩니다.이제 탱고를 연재로 소개 하고 같이 출것을 제안 합니다 .저는 요즘 탱고를 춘다고 하면 어느 소개 자리에서나 감탄사를 듣읍니다 . 나이가 많은것
한국 시니어 블로거 협회(회장 김봉중)에서 지난 10일에서 14일까지 한국60+역량개발 2018 앙코르 라이프캠퍼스 후원으로,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위탁 운영 교육기관인 스텝스(Staffs) 본사에서 시니어 기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시니어 기자양성 과정’을 개강했다.참석 교육 인원은 24명으로 각자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신 분들이다.첫 시작 시간은 스텝스에서의 하는 일을 소개했다.스텝스는 장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시니어인턴쉽 과정을 연계하며,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서로 상생 만60세 이상의 장년들을 위해
화요일 오후 2시 종로 3가 시니어 타임스 사무실에서 최종걸 편집국장의 취재처 담당 기자 교육이 있었다. 그곳에는 14명이의 기자들이 참석했기에 좁은 사무실을 가득 메우고 있었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출입처 홈페이지에 올리는 수많은 정보, 보도자료를 취재하고 응용해서 기사화하는 초기 과정과, 기사작성법에 대해 중점을 두고 교육에 들어갔다. 한자리에 모인 기자들, 궁금증을 질의응답으로 이어가며 조금씩 자신감이 생성되어가는 모습이었다.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네이버에 정부 보도자료를 클릭, 정책브리핑으로 들어가면 24개 부처의 보도자료
봄 기운 완연한 3월 첫 월요일이다. 전날 내렸던 봄비로 하늘도 맑고 땅도 기지개를 펴는 생동감이 넘치는 기분좋은 날이다. 오전10시 노원50플러스에서 만나는 BCoM 회원 한 분 한 분의 표정이 정말 활기차고 액티브하다.오늘은 9명이 모였다. 이장은 개벽학교 2기생 모집에 대해 카페 전체공지글을 화면에 띄워서 설명했다. 이번 기회가 안되면 다음에라도 꼭 수강신청을 해서 시니어타임스 기자로 활동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이어서 시니어타임스 사이트로 들어가서 화면을 띄워놓고 창간신문을 함께 보면서 회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개벽학
한국시니어블로거협회에서는 동 시대를 살아가는 시니어들에게 꿈과 행복을 가져다 줄 인터넷 정보신문 '시니어타임스' 창간을 위해, 2018년 2월 19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종로 3가역 12번 출구 근처에 있는 본 협회 사무실에서 김봉중회장 강의로 기자실무교육이 있었다. 기자 56명이 4차로 나눠서 실시, 1일차 해당 기자들과 운영진 모두 18명이 참석했다.먼저 간단한 자기소개, 회원 가입 확인 후, 기사작성법, 사진 올리는 방법, 사진 크기, 블로그 원문보기, 제목 쓰기 등을 강의했다. 내가 카페에 올린 글은 반드시 내 블로그에 원
인터넷신문 ‘시니어타임스’ 예비창간을 앞두고 시니어타임스 데스크기자 교육이 열렸다. 예전 같으면 회의를 할 만한 장소를 찾아 도심권 50+센터나 50+코리안의 문을 두드려야 했을 것이다. 그러나 종로 3가에 시니어블로거협회 사무실을 새로 마련했으니 장소 걱정 없이 신나는 마음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아마도 사무실을 마련하고 처음 갖는 교육이었을 것이다. 종로3가 12번 출구로 나와 사무실이 있는 주은 주얼리 빌딩을 찾는 일은 어렵지 않았다. 그러나 계단참이 높고 천장이 낮은 계단으로 4층까지 올라가는 일은 만만치 않았다. 사무실 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