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고 음악에 걷다 보면 자연스럽게 탱고 완성

<언제 사무실에 나오셔서 국장님께 기사작성법 교육을 받으신 후에 차분히 올리시면 좋으리라 생각되어 반려합니다.>

탱고..... 아르헨티나 가면 어디서나 들리는 음악 탱고. 탱고는 죽을때 까지 출수 있는춤이라고 합니다. 젊어서는 살사 바차타 왈츠 등등 배우고 추는데 나이가 50이상이 되면 관절에 무리가 오면서 춤을 포기 합니다. 탱고는 나이가 많아도 음악에 박치 여도 괜찮읍니다. 즐기면 됩니다.

이제 탱고를 연재로 소개 하고 같이 출것을 제안 합니다 .

저는 요즘 탱고를 춘다고 하면 어느 소개 자리에서나 감탄사를 듣읍니다 . 나이가 많은것은 문제가 안됩니다. 하고자 하는 마음만 있다면 이제 슬슬 걸어 보시겠읍니다.

용어가 스페인어와 관계가 많은관계로 기초 용어는 설명하고. 실용적 내용으로 연재를 하고자 합니다 . 탱고는 한마디로 말하면 걷기 입니다 .걷기가 쉬운데 왜 어렵게 느낄까요 ? 일반적 걷기와는 다른 탱고 스럽게 걸어야 하기에 생소할 뿐이지 어려운 것은 아닙니다. 

이제 부터 천천히 배워보시지요.

우선은 두발을 모으고 두 무릎도 붙이세요.  

준비 되셨나요?

이제 한발로 서세요. 

오른발로 서시고  왼발로 서세요 서있는발은 못 움직이지만 다른발은 움직일수 있지요.

그 움직일수 있는발이 이동하는 것이 탱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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