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코리언시니어즈"의 2,600여 명 회원과 "시니어 모바일라이프 아카데미" 운영 역량(정부공인 민간자격증 발행기관)을 기반으로 9번, 10번 사업을 맡아 수행할 중견회원(멤버십회원 이상)을 찾습니다.https://www.facebook.com/100064315914727/posts/pfbid034LBmaSfXMiRe2X7TwwJLPH6s5DaX4RmvQfWURPjNutMLzx67cuMzSNrn5oY1z21Al/?mibextid=Nif5oz
2월 20일 (월) 10:30, 성북세콤 회원 5명은 정릉역 2번 출구에서 만나 1시간 정도 정릉 탐방을 하며 추운 날씨에도 이야기꽃을 피웠다.정릉은 서울 성북구 정릉동에 있으며 태조의 계비 신덕왕후 강씨(?~1396)의 능이다.태조 이성계는 고려시대 풍습에 따라 향처(고향의 부인), 경처(개경의 부인)를 두었는데 강씨는 경처로 황해도 곡산부 상산부원군 강윤성의 딸이라고 한다.점심식사는 박성희회원의 추천으로 '평창정선곤드레밥집'에서 했다. 식사 전 신재우회원께서 읽으신 '자식에게 짐이 되지 않는 삶의 지침서' 내용을 함께 공유도 하
국내 고령친화산업 분야 대표 전문기관인 강남대학교 실버산업학과는 서울시50플러스재단, ㈜상상우리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지원으로 2021년부터 ‘고령친화산업 전문인력 양성지원사업’을 수행해 오고 있습니다. 초고령 사회 진입과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 전환(DX)을 추진하는 기업의 기획 wjs문인력을 양성하고자 「2023년 재직자 과정」을 운영합니다. 이에 다음과 같이 교육생을 모집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홈페이지 : http://risi.kangnam.ac.kr/?page_id=41
강학중회원님, 박희봉회원님, 윤석구지부장 셋이서 굽은다리역 메가커피에서 10:30에 만났다. 오늘도 여성 회원님들은 바쁜 공무로 안 나오셨다. 모임 협의 중 강동세콤 모임 활성화 차원으로 모임에 융통성을 갖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이 모아졌다. 우선 다음 주에 모임을 금요일(3월 3일)에 가져보자고 했다. 10:30에 올림픽공원에 있는 소마미술관에서 모여 작품 감상을 하고서 점심은 맛집으로 알려진 중식당에서 갖자고 했다. 매주 월요일 아침에 모임을 갖는 게 원칙인 줄 알고 있지만 상황에 맞게 탄력적으로 운영해 보자는 취지였다."악
2월 20일(월) 오전 9시 30분, 송파세콤은 서울시 동남권 NPO 지원센터에서 4명의 회원이 모였다. 먼저 정용현지부장께서 본부 공지사항을 말씀하셨고, 곧 이어 '알렉상드르 뒤마 피스'가 쓰고 2019년 로열 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한 '라 트라비아타'를 감상했다. '라 트라비아타'는 방황하는 여자, 타락한 여자, 버림받은 여자라는 뜻이다. 축배의 노래로 잘 알려진 베르디의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에는 살아있는 전설 바리톤 '플라시도 도밍고'가 알프레도의 아버지로 출연했다. 인터뷰 포함 3막까지 3시간의 공연이었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2023년 한강공원 자원봉사자’를 2월 20일부터 3월 13일까지 모집합니다. 특히 올해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환경정화캠페인을 비롯해 안전한 공원을 만들기 위한 시설물 점검, 자전거 안전 주행 캠페인, 기초질서 확산 캠페인 등을 집중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 합니다. 한강공원 자원봉사자 모집은 총 7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하며, 개인 자원봉사자 180명과 단체 85팀을 모집합니다.개인 분야는 서울에 거주하거나 활동지를 둔 20세 이상의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단체 분야는 서울 소재 초·중·고등학교
요즘 광진세콤은 모임 때마다 단소 연습이 한창이다. 김순여 강사님을 따라 열심히 배우고 있다. 함께 배워서 더 즐겁고 재미있는 것 같다.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이 담긴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고향사랑의 날' 지정 대국민 공모전에 참여해 보세요.공모 주제는 고향사랑의 날 일자 및 의미입니다.
지난 해 12월 2일 광화문에서 열린 '100세 철학자의 행복론' 신간 출간 기념 간담회에서 103세의 철학자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는 ‘건강 비결‘에 대한 질문을 받자 두 가지의 마음가짐을 강의하듯 말씀하셨다.“100살 넘도록 사는 사람 가운데 내가 아는 사람이 7명 있습니다. 그들의 공통점이 있는데, 하나는 하나같이 ‘욕심이 많지 않다’는 것, 그리고 또 하나는 ‘남 욕을 하지 않는다'는 것 이 두 가지는 정서적으로 아름답게 사는 건강 비결이 아닌가 해요. 먼 미래 얘기 같은가요? 여러분들도 곧 그렇게 됩니다.(웃음) 이 말을
KDB나눔재단에서는 'KDB시니어브리지 사회공헌 아카데미' 31기를 모집합니다. 많이 지원해서 좋은 교육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시브아는 지금까지 배출된 동문이 900명에 다다른 거대한 인적 네트워크입니다. 퇴직 후 훌륭한 인적 네트워크를 만들 기회인 만큼 해당되는 연령대 분들은 많이 지원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KRIVET)은 국무총리 산하 국책연구기관 입니다. 국가인재개발과 직업교육훈련에 대한 정책연구를 비롯하여 자격제도, 교육·훈련프로그램의 개발, 직업훈련기관 및 훈련과정에 대한 평가, '국가공인 민간자격' 관리 및 운영, 직업·진로정보 및 상담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연구와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기관입니다.'K-seniors 모바일 아카데미' 수료생에게는 2급, 강사에게는 1급 자격증을 발행할 수 있도록 등록하였습니다. 전 인구의 50%가 시니어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아카데미교육 수료생과 강사가 전국에서 진가를 발휘
광진세콤은 이번 주부터 그동안 쉬었던 단소 연습을 다시 시작했다. 새로 오신 분들에게 단소를 나눠드리고 김순녀선생님으로부터 단소의 운지법 등을 사사받았다. 악보를 보며 일주일에 한 곡씩은 연습하기로 약속을 하였다. 매주 세콤 시작 전, 한 시간은 단소 연습을 하기로 했다.
2023, 2, 13(월), 강동세콤 세번 째 모임도 5호선 굽은다리역 4번 출구 앞 MEGA COFFEE에서 가졌다. 1주일마다 만나는 모임이지만 즐거워서 기다려진다.1시간 반 정도 대화를 나눈 후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일어났다. 맛집 투어를 제안하신 회원을 따라 홈플러스 3층에 있는 푸드 코너로 가서 전시된 음식 모형을 보고 '다채원 강동점'으로 들어갔다. 요즘엔 최하 만원은 줘야 식사를 할 수 있는데, 소불고기와 떡갈비가 8천원으로 가격이 아주 착했다. 맛도 괜찮아서 식사 후 만족감으로 뿌듯했다. 다음 주는 또 어떤 점심을
송파세콤은 2월 13일(월) 오전 10시, 서울시 동남권 NPO 지원센터에서 모임을 가졌다. 먼저 2월 15일 개강하는 'K-Seniors 모바일 아카데미'에 송파세콤 회원 5명이 참석해서 세콤 중 가장 많은 인원이 참석한다는 소식과 NPO 지원센터가 이사간 후 송파세콤이 만날 장소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이어서 이장님이 준비해 오신 '행복한 책 읽기'와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ChatGPT'에 대해 화면을 보며 학습했다. ChatGPT 소개, 가입 방법, 사용법 등을 화면을 통해 학습한 알찬 시간이었다.Op
▶드론 4종 자격증 취득 원하시는 분 모집합니다.- 장소 : KWIC 체험관 (서울시 강북구 솔매로 50길 43 KT 미아빌딩 별관 2동), 4호선 미아역 도보 5분 거리 위치- 시간 : 화,수,목 (14:00~17:00, 시간 안 맞아도 맞춤 교육 해드립니다.- 교육비 : 없음(평생회비 1만원) ※다른 IT교육 무료 수강 가능합니다.- 연락처 : 010-3035-8024/정용현
▶(사)KoreanSeniors 카페의 회원등급을 아래와 같이 안내합니다,네이버 카페 시스템은 회원을 6개 등급으로 나누어 관리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처음 새싹회원에서 2단계인 친숙회원으로 승급하는 데는 설정된 조건에 맞으면 자동 등업이 됩니다.
2023, 2, 13 (월), 관악세콤은 문화투어 다녀왔습니다.함께 하지 못하신 분들은 영상으로 감상해 보세요.
2023년 3월 1일은 시니어타임스 창간 5주년 기념일 입니다. 변화를 통한 성장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5주년 기념일부터는 모든 기사를 아래와 같이 회원이 직접 입력합니다.▶기자 자격 : 사단법인 코리언시니어즈 멤버십 회원 (www.Kseniors. org) ▶기사 입력 :- 시니어타임스 기자 회원 가입- 기사 작성 및 승인 요청▶기사 승인 : 편집국에서 편집, 보도 (사진은 5장까지만 인정)▶신속 보도 : 기사 입력 후 24시간 이내에 승인하므로 신속 보도가 필요한 경우에는 편집국장에게 문자로 요청▶모바일 아카데미 수료 조건-
매일 아침 ‘카친(카톡방 친구)‘들의 탄생일 비밀이 뜬다. 언제나 똑같은 감정으로 환영할 수는 없겠지만 대부분 존중하고, 동시대에 태어나 함께 살아가는 인연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축하의 메시지를 전한다. 도입부의 ‘카친’은 낯설고 생소하겠지만 페이스 북 친구라는 '페친’을 살짝 패러디하여 급조한 필자의 수작(酬酌)으로 '페친'의 맥락(脈絡)과 닿아 있다. 지난 달 1월 28일 아침에도 오랫동안 만나지 못한 ‘카친’의 생일이라고 떴다.이 땅에 태어난 그 날을 경축하려는 듯 창밖의 겨울 풍경이 화사하고도 참 맑습니다. 소중한 탄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