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향취를 서초동에서 느껴보실수 있습니다인도박물관은 2012년 7월에 개관 하였습니다 1층에는 인도 음식 전문점인 타지(Taji)가 있어요 별하가 추천 하는 인도의 맛....탄두리치킨ㅡ향신료를 발라 화덕에 구워낸 닭요리커리ㅡ양고기 커리/시금치커리/닭고기 커리다히 ㅡ인도식 요쿠르트난 ㅡ 화덕에 구워낸 인도전통빵 2층은 인도박물관 전시장인도 종교, 문화, 악기, 생활예술품들이 2000여점전시 되어 있습니다# 풍요의 여신 약사니 # 빠르봐띠(Parvati)요가의신 쉬바의 아내인도의 종교, 문화 ,인문학, 음악 ..등에 관심이있으신 분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 이하 구)가 안전한 보행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전국 최초로 선진국형 교통안전시설인 ‘활주로형 횡단보도’를 구축했다.구는 최근 3년간 횡단보도 보행자 교통사고가 빈번했던 지역을 조사한 후, 사고 위험이 높은 신호등 없는 이면도로 86곳에 설치했다.이 교통안전시설은 횡단보도 양옆 일정한 간격으로 LED 유도등을 매립해 건널목임을 알린다. 야간뿐 아니라 미세먼지, 안개, 우천 등 기상변화로 인해 가시거리가 짧아졌을 때 유용하다. LED 유도등이 반딧불처럼 반짝여 보행자나 운전자가 멀리서도 횡단보도임을 쉽게 알
SNS를 통해 조회수 35만 명이라는 폭발적 반향을 일으킨 스몸비(스마트폰+좀비 합성어) LED 바닥신호등이 화제가 되고 있다.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 이하 구)는 스마트폰을 보면서 보행하는 사람들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남부터미널역 6번 출구 앞 횡단보도에 ‘LED 바닥신호등’을 시범설치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구가 이번에 설치한 LED 바닥신호등은 보행자 통로에 맞춰 횡단보도 양끝 바닥에 매립해 기존 신호등의 신호에 따라 녹색과 적색 빛을 밝히는 보조신호등 역할을 하는 교통시설물이다.특히 외부 환경에 따라 빛의 밝기를 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