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시니어 재능나눔학교(교장 김원휘, 이하 나눔학교)는 9월 3일 2019년 하반기 강좌를 시작한다. 오는 8월 31일까지 수강신청을 받고 있다.나눔학교는 천주교 서울대교구 사목국(지도신부 유승록 부국장) 소속으로 시니어들이 제2인생을 행복하게 살기 위해 4년전에 개교했다. 지금까지 1,300 여명이 학습에 참여했다. 강의실은 명동성당 구내(교구청 별관)에 있다.나눔학교는 사회적 역량과 경험이 풍부한 신중년(50~75세)들이 모여 서로 가르치고 배우는 문화나눔 인생학교다. 수강생은 가톨릭 신자는 물론 타 종교 신자와 무신론자에게도
가톨릭시니어 재능나눔학교(교장 김원휘, 이하 나눔학교)는 오는 3월 5일 2019년 상반기 강좌를 시작한다.나눔학교는 사회적 역량과 경험이 풍부한 신중년의 형제자매들이 함께 모여 서로 가르치고 배우는 문화나눔 학교다.나눔학교는 천주교 서울대교구 사목국(지도신부 유승록 부국장) 소속으로 시니어들이 제2인생을 행복하게 살기 위해 2년 전에 개교했다. 강의실은 명동성당 구내(대교구청 별관)에 있다.0수강생이나 강사 자격은 가톨릭 신자는 물론 타 종교 신자와 무신론자에게도 열려 있는 열린 인생학교다. 개설 강좌 12개 분야, 무료 수강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