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8일(토) 한신대학교 수유리 캠퍼스 대강당에서 열린 '바람 콘서트'에 다녀왔다.이 행사는 (사)청미래재단, 은혜공동체, 블러섬랜드가 주관하고 한신대학교 수유리 캠퍼스가 협찬했으며 생명평화의 바람, 즐겁고 행복한 마을민주주의의 신바람, 신명나는 문화예술이 피어나는 꽃바람이란 슬로건 아래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면서 첫번 째로 열리는 콘서트라고 했다.지역 아티스트와 지역 공동체 그리고 세계에 대한민국을 알리는 아티스트들이 농악, 민요, 정악, 가요, 합주등 다양한 장르로 관객들에게 감동과 재미를 선사했다.특히 소나무 합창단의 봄바
지난 5일 저녁 마포구 상수동 블러썸랜드(BlossomLand)에서 윷놀이, 풍류아리랑, 케이팝(K-POP) 등이 어우러진 잔치판 콘서트가 열렸다.콘서트를 여는 (사)청미래재단 임진철 이사장은 축하 인사말로 “앞으로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유라시아철도시대를 맞아 한국의 유라시아컬쳐 이니셔티브가 필요하다”고 치하했다. 이어 “윷놀이와 아리랑, K-POP, 한류영화를 앞장세워 아리랑평화문화(홍익인간 이화세계)의 철길을 열고, 풍류아리랑잔치판 콘서트의 국내외활동을 통해 유라시아대륙 문화경제의 꽃을 피우는 비전에 걸맞게 송년의 밤을 함께하는
2018 문화대간 홍성잔치 한마당이 충남 홍성군 갈산면 대사리 향기촌에서 열렸다.일시 : 2018.8.25(토) - 8.26(일)주최 : 사단법인 사색의향기 / 사단법인 청미래재단?[주요 프로그램]- 공동체 강의- 화합마당(국악, 7080, 풍물놀이, 꽃대와 떡대이야기, 밴드)- 향기촌 홍성 탐방(산책, 일몰 감상, 트래킹)지난 25일 향기촌에서는 향기촌 촌장 취임식 및 주민총회, 향기촌 커뮤니티센터/게스트하우스 기공식이 있었다.행사 후 저녁 8시부터 200명 내외의 향기촌 주민과 청미래재단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문화대간 잔치 한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