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문쪽 식당 "아보"에서는 하와이 음식 '포케'로 점심
올림픽공원 봄이 왔어요
맛있는 밥과 커피를 마시고 올림픽공원 산책을 하였다. 따뜻한 햇살을 맞으며 걸었다. 연두와 노랑색은 봄이 왔다고 알려 주었다. 새들도 강아지들도 사람들도 모두 활기차 보인다. 나도 활짝 어깨를 펴고 걸었다.
정외순 기자
rdg0265@hanmail.net
맛있는 밥과 커피를 마시고 올림픽공원 산책을 하였다. 따뜻한 햇살을 맞으며 걸었다. 연두와 노랑색은 봄이 왔다고 알려 주었다. 새들도 강아지들도 사람들도 모두 활기차 보인다. 나도 활짝 어깨를 펴고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