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 영상 만들며 우울감 극복하기

20년 후를 상싱하며 쇼츠영상 만들기

​잠시 우울했습니다.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았습니다.

문득 이러면 안되지 하고 기타를 들었습니다.

노래를 하면서 불현듯 뭔가 떠올랐어요.

20년 후를 상상하며 짧은 영상을 만들고 싶었어요.

AI한테 도움을 청했지요.

그래도 편집하는데는 시간 꽤나 걸렸네요.

젊은 사람들은 뚝딱하면 된다지만

수없이 다시다시 하고 확인하면서 했는데도

부족함이 보이곤 했네요.

그래도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았고

부족한대로 완성할 수 있어서 작음 기쁨을 누렸네요.

위기가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우울감을 극복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AI 에게도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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