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령리역 1번출구 인근 옛날식 다방 풍경

 

거짓된 생각으로 자신를 속일 수 있다.

​다른 사람은 나에게 나타나는 위험신호를 보고 걱정하지만 정작 자신은 전혀 문제 없다고 믿는다.

​자신의 생각과 감정이 올바른지 정확히 판단하는

것은 쉽지 않다.

​우리를 어디로 이끌고 있는지 알기가 어려울 수 있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이나 결점, 성품상의 결함을 변명 또는 최소한 축소하려고 하거나 정당화 한다.

​자신이 이룬 성과를 과장하기도 하며 이중성을 띌 수 있다

​애끄러운 입술로 하는 말과 실제로 하는 행동이

서로 다를 수 있다. 그래서 믿을 수 없다.

(말로는 "언제 밥 한 번 먹자!" 하지만 말뿐이다)

​Who?

 

#136 정답 : 리퍼브 샵(Refurb 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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