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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세콤은 전원이 모이는 것을 목표로 정기모임을 화요일로 변경하여 운영하고 있다. 오늘은 6명이 참석했다. (김인영,박성희,신재우,윤지예,지병철,하유수)
하유수 회원님이 오늘 신규로 성북세콤에 들어오셔서 이제 성북세콤 회원은 모두 7명이다. 서연하 회원도 제주도에서 여주로 올라와 월 1, 2회는 참석하기로 약속했다.
70세 기념행사로 무엇을 할 것인가란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 54생, 55생, 56년생 5인 5색 공저로 70세 합동기념행사를 하기 위해 추진 중이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듯이 1월 2일 깃발을 올렸다.
윤지예 기자
yoonjy363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