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 50+센터에서 모였다.
성북 50+센터에서 모였다.
열띤 토론 중
열띤 토론 중

성북세콤은 전원이 모이는 것을 목표로 정기모임을 화요일로 변경하여 운영하고 있다. 오늘은 6명이 참석했다. (김인영,박성희,신재우,윤지예,지병철,하유수)

오늘의 점심 메뉴는 동태탕으로
오늘의 점심 메뉴는 동태탕으로
에어로폰을 장만했다고 자랑하시는 신재우 회원님
에어로폰을 장만했다고 자랑하시는 신재우 회원님
사다리타기 게임도 하고
사다리타기 게임도 하고

하유수 회원님이 오늘 신규로 성북세콤에 들어오셔서 이제 성북세콤 회원은 모두 7명이다. 서연하 회원도 제주도에서 여주로 올라와 월 1, 2회는 참석하기로 약속했다.

​70세 기념행사로 무엇을 할 것인가란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 54생, 55생, 56년생 5인 5색 공저로 70세 합동기념행사를 하기 위해 추진 중이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듯이 1월 2일 깃발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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