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 울어~ 참고 참고 또 참지 울긴 왜 울어~

세렝게티의 동물들은 매일 매일 끼니 걱정을 해야 합니다

하루 종일 걸었지만 그림의 떡인 버팔로떼 이외엔 아무것도 보지 못했습니다

더 멀리 더 많이 가야 할까요? 가다가 사자를 만나면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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