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의 초원에서 살아 가기위한 사자들의 첫번째 조건

아침 순찰 나갔던 아빠 사자가 돌아옵니다

아빠 사자는 엄마 칼리에게 인사하고 가족들의 안부를 묻습니다

 

칼리는 아직 자고 있는 아기 사자를 깨울까봐 아빠 사자를 옆 나무로 보냅니다

영역 순찰을 돌며 피곤했던 아빠 사자가 나무 그늘에 눕자마자 잠이 듭니다

 

엄마 칼리가 피곤한 아빠 사자와 자고 있는 아기 사자를 위해 보초를 섭니다 

엄마 칼리가 지치면 다음 보초는 누구일까요??

 

 

 

 

저작권자 © 시니어 타임스(Senior 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