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eniors 여행자클럽이 2박3일로 나주에 갔다

좋은 여행은 맛집순례 비중이 높다. 시니어에게는 특히 그렇다.

이번 K-seniors 여행자클럽 "나주읍성 살아보기" 여행에서 나는 맛집에 특히 반했다. 일정에 끼었던 아래 5집에 대만족이다.

​정성들여 맛집을 안내한 여행사 '다음레저'에 감사한다.

아래 하얀집 바로 옆이다. 굳이 줄 설 필요없었다. 첫 만남이 좋았다.
아래 하얀집 바로 옆이다. 굳이 줄 설 필요없었다. 첫 만남이 좋았다.
나주곰탕의 역사다. 최저 30분은 줄을 서야 한다.
나주곰탕의 역사다. 최저 30분은 줄을 서야 한다.
9,000원 메뉴 중심. 김치찌게로 아침을 했다. 가성비 최고다.
9,000원 메뉴 중심. 김치찌게로 아침을 했다. 가성비 최고다.
첫날 석식 : 굴비 정식 ₩17,000
첫날 석식 : 굴비 정식 ₩17,000
2째날 만찬 : 예향한정식 ₩3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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