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문화 페스티벌 둘째날 한국시니어블로거협회에서는 많은 회원들이 참여해서 진행을 돕고 오카리나와 에어로폰 연주도 했다.

실버문화 페스티벌 둘째날 우리 협회에서는 많은 회원들이 참여해서 진행을 돕고 오카리나와 에어로폰 연주도 했다.

일찍 등장한 정외순샘의 오카리나 연주를 지켜 보던 어느 신사분이 하모니카를 불며 함께 했다.

검은 정장에 까만 썬글래스를 착용하고 나타난 에반(에어로폰에 반하다) 연주팀. 멋진 비주얼에 연주도 너무나 멋져 구경군들의 몸과 마음을 들썩들썩 흥겹게 했다. 악기에 관심있는 분들은 처음 보는 에어로폰을 호기심으로 바라보았다.

일부 토요걷기팀은 진행을 돕다가 여의도 샛강길을 걸으러 나갔다.

대한골프협회가 진행한 파크골프 체험장에서 요숙샘과 나는 홀인을 하고 볼마커를 받았다.

오늘 가입한 회원은 23명으로 어제 15명과 합하면 총 38명이고, 협회원 18명이 참여 봉사했다. 이번에는 별 준비없이 참여했지만, 다음에는 훨씬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는 아이디어를 김봉중 회장님과 의논했다 .

 

저작권자 © 시니어 타임스(Senior 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