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클럽 창립 모임에는 마승희, 육미승, 남기선, 박봉하, 이원택, 강희갑 작가와 회장님, 상임이사 포함 8명이 함께 했다.

꼭 참석하려 했지만 부득이하여 불참한 강신호, 김은희, 노대석, 방기천, 이순향 작가 등 5명도 함께 사진작가클럽 정회원 자격을 부여하여 협회 사진작가 정회원은 총 11명이며 김은희샘이 담당기자이다.

자기 분야에서 뛰어난 실력을 갖고 있는 회원님들이 정보를 공유하며 서로 돕고 도움을 받으면 놀라운 시너지 효과가 나리라 생각한다.

저녁 6시에 시작하여 9시까지 각자 자기 소개를 하며 많은 얘기를 나눴다. 사진작가클럽의 왕성한 활동과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