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산역에 내리면 바로 아모레퍼시픽건물 1층과 연결되어 있고 티하우스 오설록 1979는 1층에 있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티종류를 팔고 있으며 먹기에도 아까운 다과와 과일과 떡과 초콜릿으로 만든 거의 예술의 경지에 이르는 아름다운 음식들의 향연을 즐길 수 있다. 기분 전환를 위해서도 한 번쯤 가서 우리나라 고유의 차의 향기와 다과를 경험하길 추천하고 싶다. 서양과 동양의 재료를 가지고 만들어낸 현란할 정도로 아름다운 다과를 맛보는 것도 식도락가들에게는 행복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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