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광장에서 광화문광장까지 파빌리온 기획전시회 구경하다.
시청광장
광화문광장
여러 가지 폐기물을 한 번 쓰고 버리는 것이 아니라, 철제 파이프로 만든 작품은 해체 후 다시 공사장에 반납하고, 천으로 만든 것들은 나중에 앞치마로 활용한다고.
창의적으로 만들어 사용되는 과정을 남녀 대학생들이 작품으로 만들어 볼거리를 제공하고 9월 4일까지 서울광장과 광화문광장에 전시한다
정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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