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십회원 100여 명의 후원으로 운영하고 있는 협회사무실을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제안입니다.

작은 교육실과 사무공간을 제외한 넓은 방 "세미나실"을 아래 요일별 일정으로 하루에 2개 클럽씩 12개클럽이 모임에 이용하면 좋겠습니다. 유-무료 강좌를 열어도 좋고 필요시 작은 출장파티를 해도 좋다 생각합니다. 클럽별로 본부와 소통할 "시니어타임스 기자단"도 괄호 속에 함께 제시합니다. 모든 것은 제안 사항이오니 해당 단체, 기자는 필요한 사항을 상임이사와 협의하시기 바랍니다.

월 : 기자단(김정미)   강사반(김미정)

화 : 미술인(김용미)   영상단(이원택)

수 : 댄스S(강신영)   사진반(김은희)

목 : 생활S(김치순)   여행자(노대석)

금 : 연영인(신재우)  블로그(정현숙)

토 ; 악기반(강신호)  걷기팀(박희봉)

10월 말까지 클럽결성이 모두 끝나면 협회에서는 11월부터 클럽운영비를 아래와같이 지원하려고 합니다.

- 클럽당 창립회원 6명 이상이 참석하는 모임을 한 후에 본부에 비용을 신청하면 1회당 10만원씩 1년간 3회까지 정액 지원

- 예산 : 10만원 x 3회 x 12클럽 = 360만원 (반드시 전액 집행되도록 독려 예정입니다)

지역모임 세콤을 9월 1일부터 지원하는 방안은 10일 후인 이달 25일에 발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