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년여름! 전남 나주에 살던때 여름이 생각났다.
수십년 만의 폭염으로 전국이 잠을 못자고 표현 할수 없던 더위였는데 요즘 그 때와 견줄 수 없는 폭염! 바닷바람이라고 시원해 질까요?
윤정애 기자
yja5014@naver.com
94년여름! 전남 나주에 살던때 여름이 생각났다.
수십년 만의 폭염으로 전국이 잠을 못자고 표현 할수 없던 더위였는데 요즘 그 때와 견줄 수 없는 폭염! 바닷바람이라고 시원해 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