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너무 즐거운 두달박이 아기 사자
아침부터 표범인양 나무에 오르다 미끄러지고 아직 젖도 떼지 못한 녀석들이 고기를 먹겠다고 설치던 마웨와 우페포가 지쳐 젖을 먹으며 잠이 듭니다
혈기 왕성한 마웨와 우페포를 돌보던 엄마도 지쳤습니다 엄마가 잠들자 마웨가 깨어납니다 마웨가 살금살금 걸어 갑니다. 어디로 가는 걸까요?
이종열 기자
serengetileo@gmail.com
아침부터 표범인양 나무에 오르다 미끄러지고 아직 젖도 떼지 못한 녀석들이 고기를 먹겠다고 설치던 마웨와 우페포가 지쳐 젖을 먹으며 잠이 듭니다
혈기 왕성한 마웨와 우페포를 돌보던 엄마도 지쳤습니다 엄마가 잠들자 마웨가 깨어납니다 마웨가 살금살금 걸어 갑니다. 어디로 가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