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5일(화) 모두의 카페에서 서각 원데이 클라스가 열린다.

서각(書刻)은 넓적한 나무에 조각칼과 끌로 글씨나 그림을 새기는 예술장르다.

​서각도를 잡고 망치로 가볍게 서각도의 칼등을 두드리다보면 그 매력에 빠져들 수 밖에 없다.

서각 체험 후에는 에어로폰 연주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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