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묘년 토요걷기가 지난 2월4일 시강제를 시작으로 테이프를 끊었다. 총 22번을 만난 상반기 토요걷기는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일이 많다.
춘천 소양강댐에세 시작한 북한강 물길따라 걷기,
양평 물소리길 걷기,
경인 아라뱃길 걷기
세미원과 두물머리 걷기를 끝으로 상반기를 마무리했다.
후반기 토요걷기는 더 활기찬 활동이 되기를 바라면서
참여한 회원님의 협동에 고마움을 전한다. 복더위에 건강관리 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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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봉 기자
park204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