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여동생의 주선으로 여동생과 셋이 서울 드래곤 시티 2층 뷔페식당에 갔다. 생선회가 특히 부드럽고 맛있었다. 수박, 키위, 포도도 신선했는데 먹었는 먹느라 사진을 못 찍었다. 여동생이 있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음에 감사한 마음이다.
이영순 기자
sylvia526@naver.com
막내 여동생의 주선으로 여동생과 셋이 서울 드래곤 시티 2층 뷔페식당에 갔다. 생선회가 특히 부드럽고 맛있었다. 수박, 키위, 포도도 신선했는데 먹었는 먹느라 사진을 못 찍었다. 여동생이 있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음에 감사한 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