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 삼양목장에서 양떼몰이 하는 보더콜리의 영리함에 박수를 보냈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온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이 행복해 보였어요. 양떼몰이 하는 것을 실제로 보니 신기했습니다.
김요숙 기자
caladnog@naver.com
대관령 삼양목장에서 양떼몰이 하는 보더콜리의 영리함에 박수를 보냈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온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이 행복해 보였어요. 양떼몰이 하는 것을 실제로 보니 신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