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골프 시작한 지 이제 겨우 3개월밖에 안된 새내기가 드디어 일냈어요. 오늘 제가 여의도한강파크골프장 B1에서 홀인원 했답니다.
팀에서 거금 10,000원도 받았어요.
구름 위를 걷는듯 둥실둥실 기쁘고 즐거웠어요. 배도 부르고 시간이 없어 짜장면은 다음에 사기로 했어요.
정외순 기자
rdg0265@hanmail.net
파크골프 시작한 지 이제 겨우 3개월밖에 안된 새내기가 드디어 일냈어요. 오늘 제가 여의도한강파크골프장 B1에서 홀인원 했답니다.
팀에서 거금 10,000원도 받았어요.
구름 위를 걷는듯 둥실둥실 기쁘고 즐거웠어요. 배도 부르고 시간이 없어 짜장면은 다음에 사기로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