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골프 시작한 지 이제 겨우 3개월밖에 안된 새내기가 드디어 일냈어요. 오늘 제가 여의도한강파크골프장 B1에서 홀인원 했답니다.

팀에서 거금 10,000원도 받았어요.

구름 위를 걷는듯 둥실둥실 기쁘고 즐거웠어요. 배도 부르고 시간이 없어 짜장면은 다음에 사기로 했어요.

 

저작권자 © 시니어 타임스(Senior 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