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르 세리 베가완 관광

브루나이 여행 4박 5일의 마지막 날, 가는 날 , 오는 날을 제외하면 실제 관광은 3일 뿐이다. 그나마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없는 여건이라 마음대로 다니며 볼 수가 없어서 많이 아쉬웠다. 그러나 정말 신기한 나라로 기억될 것 같다.

이 시대에 세습되는 국왕의 통치로 운영되는 나라이지만, 국민 행복지수가 아주 높은 나라라고 한다. 작은 나라가 두개로 나뉘어져 있어도 별로 문제가 없단다. 브루나이의 수도 반다르 세리 베가완에 모든 것이 집중되어 있고, 널리 알려진 코타 키나발루가 멀리 있지 않아 자유여행으로 들러 볼 만한 곳이다.

https://youtu.be/pz8vTExul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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