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루 템부롱 국립공원에 가다
보르네오섬의 정글을 체험하기가 얼마나 힘들까? 원래는 브루나이섬이라고 하였다는데, 동부 지역 브루나이의 정글지역인 국립공원 템부롱 지역에서 하루를 보냈다. 오염되지 않은 청정지역에서 수상보트를 타고 정상으로 가는 길이 쉽지는 않았지만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다.
https://youtu.be/y_9Ie5oAoBI
박희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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