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인에게 잘 적응되지 않는 나라에서 2일째가 되었는데, 아직 이곳에서 안보이는것이 있다. 흔하디 흔한 것들인 자전거, 오토바이, 택시, 시내버스를 아직 발견하지 못하였다. 노숙인이나 추한 사람들도 안 보인다. 여성은 거의 히잡을 한 모습이다. 그리고 모두 상냥하게 미소로 반겨준다.

낮 최고 기온은 35도로 걸어다니기 힘들다. 어딜가나 실내는 에어컨 난방 최저가 25도.....우리나라가 좋다.

https://youtu.be/FRbQBgkng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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