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리 알려지지 않은 국가 브루나이 공화국, 우연찮게 준비 안 된 여행이 시작되었다. 코로나로 부터 벗어나 첫 해외여행이라 조금은 생소한 기분이다. 막상 도착하고 보니 사전 여행지 예비지식을 준비 안한 것이 후회되는 지역이다.
박희봉 기자
park2047@naver.com
널리 알려지지 않은 국가 브루나이 공화국, 우연찮게 준비 안 된 여행이 시작되었다. 코로나로 부터 벗어나 첫 해외여행이라 조금은 생소한 기분이다. 막상 도착하고 보니 사전 여행지 예비지식을 준비 안한 것이 후회되는 지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