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슬비 내리는 4월의 마지막 토요일 오후, 이번 주 토요걷기는 팔당역에서 출발하여 안개 자욱한 한강 물길을 바라보며 걸었다. 올해 13번째 걷는 동안 처음 비를 맞으며 호젓한 분위기를 맛보았다. 다음 주는 북한강 물길따라 걷기 10번째로 마지막이다.

 https://youtu.be/HLCi6X8I-P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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