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박물관
진천 종박물관은 전통문화유산인 범종에 대한 예술적 가치와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종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건립되었다. 종에 대한 자료 검색과 소리체험 및 음향 감상코너, 종제작 과정의 밀랍 재현코너와 관람객들이 직접 종문양 탑본과 타종 체험을 할 수 있다. 국내에서 가장 앞선 것으로 조사된 석장리 고대 철 생산 유적지가 있는 진천에 건립되어 그 의미가 깊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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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박물관 관람 정보
관람시간 : 10:00-18:00
휴관 : 매주 월요일
관람요금 : 5,000원 (진천군민, 19세 이하, 65세 이상 무료)
▶진천군립 생거판화미술관
판화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종 박물관 입장권으로 동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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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테마공원
군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여름이면 시원한 분수가 뿜어져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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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박물관, 생거판화미술관, 역사테마공원, 백곡저수지는 서로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어 함께 관광하기에 편리한 곳이다.
노대석 기자
dsroh5312@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