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엔 회원 전원이 출석해서 분위기가 한층 더 화기애애했다.
먼저 협회의 공지사항을 전달한 후 자유 토론 시간을 가졌다.
▶나의 삶은 어떠했는가?
3분 스피치로 진행했는데 각자의 이야기로 50분이 지나갔다.
▶행복에 대해서
진행형, 현재형, 과거형에 대해 열띤 토론이 있었다.
▶시니어들의 고민을 글로 표현하기로 하고 마무리했다.
※점심식사는 오리탕과 능이전복죽으로 맛있게 먹었다.
윤지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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