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평생 소원이던 부산지역 전통시장을 순례하는 일정이다. 머릿속 갈망은 자갈치시장이 1순위다. 하지만 용두산공원, 국제시장, 깡통시장, 자갈치시장, BIFF 먹거리광장 순으로 걷고, 지하철로 하단동까지 왔다. 해운대 대구탕으로 시~원한 저녁식사를 했다.
김봉중 기자
bondjkim@naver.com
오늘은 평생 소원이던 부산지역 전통시장을 순례하는 일정이다. 머릿속 갈망은 자갈치시장이 1순위다. 하지만 용두산공원, 국제시장, 깡통시장, 자갈치시장, BIFF 먹거리광장 순으로 걷고, 지하철로 하단동까지 왔다. 해운대 대구탕으로 시~원한 저녁식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