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정리하고 싶을 땐, 종암동 고려대 앞에서 청계3가 관수교 까지 걸어서 출근합니다. 오늘은 걸으면서 만난 풍경들을 폰 카메라에 담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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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예 기자
yoonjy3636@naver.com
생각을 정리하고 싶을 땐, 종암동 고려대 앞에서 청계3가 관수교 까지 걸어서 출근합니다. 오늘은 걸으면서 만난 풍경들을 폰 카메라에 담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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