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배역이었지만 고난의 8개월이었어요
해낼 수 있을까? 스스로에게 물어보며 그래도 해보자 하기를 8개월.
순간의 시간이 흘러 어느덧 공연, 이만큼 쪼금은 되었어요.
《공연실황 2분 맛보기 》http://blog.naver.com/rgadream/222924282234
여러 달 걸린 연습, 무대에 오르기까지 엄청 어려웠고, 많은 시간과 열정이 어우러진 결과물로 탄생한 "허생전"
500석 규모의 강남구민회관 무대엔 두번째 오르지만 엄청 힘이 들었어요.
류경애 기자
rgadream@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