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으로 마음을 전하는 분 덕분에 올림픽공원이 내려다 보이는 카페 2층에서 아점을 했다.

'슈크림 가득 바움쿠헨'과 'The촉촉 초콜릿 생크림 케이크'는 너무너무 먹고 싶었지만 다이어트 목표 달성을 위해 억지로 참았다. 대신에 '콥&화이트 샐러드'와 '더블 에그 샐러드'로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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