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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구마를 적당한 크기로 썰어 기름에 졸이듯 바싹 튀겨준다.
- 적당한 색깔이 나오고 찔러서 속이 다 익었으면 건져낸다.
- 빨리하려면 삶은 고구마로 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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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냄비에 물엿을 넣고 자글자글 끓여준다. 물엿이 타지 않게 끓기 시작하면 튀긴 고구마를 넣고 물엿이 없어질 때까지 졸인다.
- 자작해지면 불을 끄고 설탕 한 수저 넣고 저어준다. 예열이 남아 있어 바로 녹는다. 물엿 만으로는 단맛만 나고 부드럽지만 마지막에 설탕을 넣으면 빠삭한 식감이 살아난다.
- 검은깨가 있으면 좋지만 없어서 참깨로 했다.
김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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