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 골목이 젊은이들로 넘쳐나고 있었다.

시간부자인 나도 그들 뒤에 줄섰다.

가게가 좁아 3명씩만 입장하란다.

앙프레즐, 애플커스터드, 크라상이 인기상품

벌써 sold out되어 애플커스터드는 구입하지 못했다.

카페를 찾아 나선 보람있게 비엔나커피하우스에 입장했다. 비엔나커피하우스는 역사가 340년~

빵의定昔 빵과 Viena coffee house 커피가 만났다. 좋아하는 커피에 빵을 먹으며 쉬는 시간이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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