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공모 작
지하철을 기다리며 무료한 시간.
핸드폰으로 뉴스나 영상을 보는데
어쩌다 눈을 돌리면 스크린도어에 큼지막한 글씨가 눈에 읽혀진다.
서울교통공사 청량리역 플랫폼에 설치된 스크린도어에 있는 시민공모 작.
여러번 읽어보며 나도 모르게 고개가 끄덕여 진다.
이창로 기자
webmaster@seniortimes.kr
지하철을 기다리며 무료한 시간.
핸드폰으로 뉴스나 영상을 보는데
어쩌다 눈을 돌리면 스크린도어에 큼지막한 글씨가 눈에 읽혀진다.
서울교통공사 청량리역 플랫폼에 설치된 스크린도어에 있는 시민공모 작.
여러번 읽어보며 나도 모르게 고개가 끄덕여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