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만인가?
45년 전 신혼여행 빨강 트렁크를 끌며 갔던 그린파크호텔이 조선호텔에서 신축해 지난해 파라스파라로 개장했다. '파라스파라'는 산스크리트어로 '서로'를 뜻한다.
파라스파라델리의 '북한산포시즌여름' 케잌을 먹으려 했지만 호텔로비가 붐벼서 사진만 찍고 나왔다.
정순영 기자
gail1230@naver.com
얼마만인가?
45년 전 신혼여행 빨강 트렁크를 끌며 갔던 그린파크호텔이 조선호텔에서 신축해 지난해 파라스파라로 개장했다. '파라스파라'는 산스크리트어로 '서로'를 뜻한다.
파라스파라델리의 '북한산포시즌여름' 케잌을 먹으려 했지만 호텔로비가 붐벼서 사진만 찍고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