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만인가?

45년 전 신혼여행 빨강 트렁크를 끌며 갔던 그린파크호텔이 조선호텔에서 신축해 지난해 파라스파라로 개장했다. '파라스파라'는 산스크리트어로 '서로'를 뜻한다.

파라스파라 '북한산포시즌여름' 케잌
파라스파라 '북한산포시즌여름' 케잌

파라스파라델리의 '북한산포시즌여름' 케잌을 먹으려 했지만 호텔로비가 붐벼서 사진만 찍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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