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을 뚫고 오이도를 다녀왔습니다. 오이도 바닷바람도 쐬고 난간에 서 있는 갈매기와 어렵사리 눈맞춤도 했습니다.

갯벌체험장에서 장화랑 체험도구 빌리려면 만원이라고 합니다. 저는 이번에 준비가 안되어 체험을 하지 못했는데 다음에는 꼭 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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