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장님들 3명이 향기촌에서 1박 하기로 했다. 호우경보가 내리고 중부지방엔 물폭탄이 쏟아져 침수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향기촌 가까운 간월도를 둘러본 후, 전망좋은 바닷가 드르와카페에서 나누는 얘기는 끝도 없이 계속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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