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설이어서 더욱 행복한 설을 보냈습니다. 가까운 월미정원, 월미산 둘레길을 걸었습니다. 고향집에 온 것처럼 반가운 양진당도 보입니다. 툇마루에 앉아보기도 하며 눈 내린 모습을 감상했습니다. 임인년도 건강하게 즐겁게 잘 살아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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